한국농림정보센터(www.affis.net)의 취재

오늘 (2009년 7월 29일_수요일)한국농림정보센터(www.affis.net)에서 취재를 왔다.

우리 농촌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좀 더 깊은 애정과 격려를 농업인에게 보내는 한국농림정보센터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하지만

도농(都農)간의 교류와 농업인이 용기를 복돋아 주기 위하여 많은 일들을 하는 곳이다.

 한국농림정보센터(www.affis.net)의 카메라.

 연차 덕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그리고 리포터의 질문은 계속 이어진다.

차는 어떻고 저떻고.......

 "어떡게해요. 전화가 왔어요."

촬영 중 전화벨 소리에 전화기를 들고 어쩔 줄 모르고 있다.

들려 오는 카메라 감독의 대답.

"얼른 받으세요."

매너 굿이다.

"네."

기어가는 소리로 답한다.

그리고 수화기 너머로 전한다.

"네. 연꽃농장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일이 있어서 제가 전화드릴게요."

'뭐라고요. 아뭏튼 조금 있다기 제가 전화드릴게요."

카메라 감독을 향해 미안한 표정을 짓는다.

그렇게 전화를 받고 촬영은 계속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농림정보센터(www.affis.net)을 접속하여

<오투플러스>에 들어 가면 동영상으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