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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텃밭에서 뽑은 시금치 무침 간단하게 하기 by 농업테라피스트 연꽃아재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2-27 04: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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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5

텃밭에서 뽑은 시금치 무침 간단하게 하기

귀농해서 살면서 제일 즐거움이 있다. 본인이 직접 씨를 뿌리고 수확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이다. 이 즐거움은 그 맛을 보는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맛이 좋으면 더 좋겠지만 맛이 없어도 좋다. 귀농의 맛으로 먹는다. 겨울을 난 시금치는 정말로 달달하고 맛이 좋다. 우리 텃밭에서 키운 시금치는 이렇게 길렀다. 겨울 비닐하우스에 시금치 씨를 뿌렸다. 그리고 물을 주고 겨울에 얼지 않게 부직포를 일정기간 덮었다. 그랬더니 싹이 나고 잘 자라주었다. 겨울에 파랗게 크는 시금치를 보며 내심 뿌듯하기도 하고 행복도 했다. 이 시금치로 무침을 해 먹는다. 얼마나 좋은가.

간단하게 무치는 시금치다. 겨울에 자칫 비타민이 부족하기 마련인데 비타민 덩어리로 알려 진 시금치 무침을 해 먹는다.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직접 키워 먹는 이 기분 정말 좋다.


텃밭에서 잘 자란 시금치이다.


시금치를 뽑으면서 밭에서 다듬었다.

살짝 데친 시금치이다.


훍이 들어 가면 으적대므로 여러 번 흐르는 물에 씻었다.

잘 씻은 시금치는 물을 쏙 빼내기 위해 양 손으로 꾹 눌러 짠다.


간단하게 하는 시금치 무침 레시피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준다. 연꽃아재가 하는 음식은 양념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늘은 몸에도 좋고 하니 넉넉하게 넣었다. 물론 마늘도 연꽃아재가 기른 것이다.


깨소금을 한 움큼 뿌렸다.



후추를 조금 뿌렸다. 시금치 무침에 웬 후추냐고 물으신다면 맛이 더 좋아 진다고 말하겠다. 후추는 한 살 더 먹는 떡국에만 뿌리는 것이 아니다. 시금치에 뿌려 보시라. 시금치 무침 맛이 업그레이드 된 것을 알 것이다.



마지막으로 들깨 기름을 붓는다. 이 기름도 연꽃아재가 키운 들깨로 짠 기름이다. 아주 고소한 맛이 둘이 먹다가 둘다 죽어도 모를 지경이다. 이제는 손으로 조물조물 무치면 된다. 아주 간단하게 무치는 시금치 무침. 이 정도면 된 것 아닌가.


시금치 무침 이제 맛을 본다. 밥 한그릇은 뚜딱이다. 너무 많이 먹어 허리둘레가 걱정이다. 그래도 먹는다. 먹는게 남는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요즘 같은 시기에는 맛있게 많이 먹어 주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텃밭에서 키운 시금치 수확하여 음식을 해 먹는 이 기분 너무 좋다. 행복한 귀농 농부 연꽃아재의 행복 찾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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