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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귀농 농부의 봄맞이 땅콩 씨앗넣기 by 농업테라피스트 차기설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3-27 1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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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5

행복한 귀농 농부의 봄맞이 땅콩 씨앗넣기

귀농 농부가 봄맞이를 한다. 들에 나가면 들꽃이 지천으로 피어 나고 있다. 꽃구경을 많이 한다. 들꽃구경도 하지만 농사준비를 해야 한다. 봄맞이 중 하나가 씨앗넣기이다. 씨앗을 넣어야 밭에 내다 심을 수 있다. 밀알이 썩어야 밀이 무성하게 자라난다. 밀알에 대한 이야기는 무수하게 많다. 한 알의 밀알이 풍성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춘분도 지났으니 풍성한 수확을 위하여 지금 씨를 넣는다. 그냥 밭에 씨를 뿌리면 안되냐고 묻는 이도 있다. 연꽃아재도 처음에 그렇게 하는 줄 알았다. 그냥 씨를 뿌리는 것. 직파(直播)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직파의 경우는 작물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귀농 농부인 연꽃아재는 이런 문제들을 동네 사람들에게 묻는다. 어찌하냐고. 땅콩은 모종을 해야 한다고 한다.


땅콩 씨앗. 우리가 먹는 그 땅콩을 심으면 싹이 올라온다.




씨앗 넣기. 검은 판은 '모판'이라고 부른다. 모판에 상토를 채운다. 그 다음 한 구멍에 씨앗을 하나만 넣는다.




땅콩 씨넣기이다. 우리는 제부도연꽃농장에서 농사 일을 하고, 백설연차에서는 연잎영양밥을 만들고 있다. 연잎영양밥을 만드는데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하여 사용한다. 모든 재료는 국산이다. 모든 찹쌀은 경기미만을 고집한다. 그리고 연잎영양밥에 들어 가는 고명 중 땅콩을 직접 재배를 하여 사용한다. 그 땅콩을 씨앗넣기를 하는 것이다.

친환경 무농약

언제부터인가 먹거리가 넘쳐난다. 그러니 농작물에도 경쟁이 붙는다. 좋은 먹거리를 생산해야 한다. 좋은 먹거리는 어떤 것일까. 우선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친환경 무농약으로 키우기로 했다. 무농약으로 키운다는 것은 병충해와 풀과의 전쟁을 의미한다. 풀과의 전쟁. 이른 봄 연농장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물장화를 신고 풀을 향해 헤메고 다닌다. 풀을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며칠을 물속 연 농원을 다니고 나면 녹초가 되지만 연들이 잘 자리는 것을 보면 어느새 피로는 저 멀리 사라지고 가슴 속 깊이 행복감만 올라온다. 그렇게 몇 주 정도 흐르면 이제 뚝에 나는 풀과 전쟁을 치러야 한다. 한 낮 땡볕은 내리 찌지만 피할 곳은 없다. 뜨거운 열기와 땡볕에 이마가 벗겨질 지경이다. 이마에 흐르는 땀은 눈 속을 파고 들어간다. 등 뒤에 매달린 예취기는 그 무게를 더해 간다. 예취기의 칼날 돌아가는 소리가 점점 더 커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고 흘린 땀은 구수하다. 농업은 반드시 내 땀이 흘러야 한다.


행복한 밥상, 안전한 자연 한 끼 연잎영양밥

우리가 지킨 또 하나의 철칙이 있다. 어떠한 화학적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MSG (글루탐산일나트륨), 합성착색료, 합성착향료, 합성보존료 등 모든 첨가물은 우리에게는 아예 없다. 어떻게 하면 자연에 가까운 연잎영양밥을 만들 것인가만 생각한다. 그리고 그에 대해서만 연구한다. 또한 맛과 영양 그리고 건강만을 생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행복한 연잎영양밥은 말 그대로 밥이 행복한 것이다. 이렇게 행복하게 탄생된 밥을 먹으면 먹는 이도 행복해 진다. 연잎은 잎맥이 그대로 살아 있어 숨을 쉰다.

https://blog.naver.com/inucom/221452258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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