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시 3,000원 포인트 혜택!

사랑방

게시판 상세
제목 연꽃을 닮은 목련(木蓮) ​by 농업테라피스트 차기설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4-18 04:43:5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

연꽃을 닮은 목련(木蓮)

목련. 나무에 피는 연꽃이다. 추위가 살짝 가시면 메마른 가지 끝에서 어김없이 꽃봉오리가 나온다. 눈이 시리도록 흰 꽃이 나온다. 목련은 1억 4천만 년 전에 나타났다고 한다. 이 시기에 넓은 잎을 가진 나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하니 원시목이다. 과학자들은 이야기한다. 꽃의 가운데를 보면 수술이 있고 여러 개의 암술이 있다. 이런 형태가 원시목이라고 말한다.



목련꽃이 흐트러지게 피었다. 햇볕이 잘 드는 정원이나 공원의 관상수로 좋다. 가지를 잘라 꽃꽂이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털이 송송한 꽃봉오리는 한방에서 빠지지 않는 감기약의 재료로 사용된다. 화단이나 조경용으로 봄에 피는 대표적인 화목류로 꽃이 피기전 봉오리를 감상하고, 꽃이 피면 순백의 고고함을 바라본다. 그리고 꽃이 지고 난 뒤의 큰 잎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다.



겨울을 나는 목련의 모습이다. 꼭 붓을 닮았다. 이렇게 꽃봉오리를 내밀고 겨울을 나는 것이다. 잔털이 보송보송하다. 이 모습을 보고 사가시집(四家時集)에 실린 목필화(木筆花)라는 시는 목련을 왜 목필화라 했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목필화(木筆花)

이른 봄 목련꽃이 활짝 피는데

꽃봉오리 모습은 흡사 붓과 꼭 같다

먹을 적시려 해도 끝내 할 수가 없고

글씨를 쓰기에도 적합하지 않다




목련의 속 모습이다. 수술과 여러 개의 암술이 있다. 이러한 모습이 원시목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목련의 꽃말은 '자연에의 사랑'이란다.

4월의 노래

박목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

구름 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 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연꽃아재 #백설연차 #제부도연꽃농장 #연잎영양밥 #연잎밥 #연잎차 #연잎가루 #연근차 #연근가루

#연꽃 #행복한농부 #향복한귀농농부 #차기설 #농업테라피스트 #목련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고객만족센터

031-356-2943

  1. Fax : 031-356-2944
  2. 메일: inucom@naver.com
  3. 평일 - 09:00~18:00 / 토요일 - 10:00~14:00

은행계좌 안내

  1. 기업은행 927-010825-01-012
예금주:차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