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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내기 품앗이, 연꽃아재 보직은 모판나르기 by 농업테라피스트 차기설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6-08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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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

모내기 품앗이

모를 심는다. 이를 모내기라고 한다. 모를 심는다고 안 하고 모내기라고 하는 뜻이 있다. 모를 내기 위해서는 못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못자리에서 모를 쪄서 내야 한다. 지금은 이양기용 모판을 낸다. 그 때나 지금이나 못자리에서 모ㅗ를 내야 모를 심을 수 있다. 그래서 그냥 모내기로 굳어 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본다. 손으로 모를 낼 때는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모여서 냈다. 품앗이를 해야 하며 돌려가며 모내기를 했다. 지금은 이양기라는 기계가 낸다. 속도도 빠르고 사람이 그리 많이 필요 없다. 이양기 모는 사삼 한 명과 모를 나르는 사람 세명 정도만 있으면 된다. 그래도 고단한 일임에는 변함이 없다.

못자리이다. 모판을 날라야 한다. 트랙터가 동원된다.





나의 보직은 모판 나르기

모판을 논둑에 늘어 놓는다. 이양기가 닿는 곳에 놓아 두고 실어 줘야 한다. 모판 날으는 담당은 연꽃아재가 맡았다. 이양기 운전하는 사람은 멋지게 보이지만 뒤치다꺼리가 없으면 모내기는 할 수 없다. 모판 나르는 일이 제일 힘드는 일이다. 우리의 주식인 쌀을 생산하는 일인데 쉬울 수는 없다.


모를 내기 전 논 고르는 일을 해야 한다. 이를 써래질이라고 한다. 써래질을 잘 해야 모가 물에 뜨지 않는다. 물론 물높이도 중요하다.


이양기가 논을 헤집고 다닌다. 엄청 빠른 속도로 달린다. 모가 착착 심어진다. 이를 옛날에 손으로 일일이 심었다니 그때 그 분들이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이양기 운전은 연꽃아재같이 초보 농업인에게는 시키지를 않는다. 내년에는 한 번 도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손모 내는 장면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시험장에서 촬영했다. 줄모를 손으로 내고 있는 모습이다. 쉴 수도 없이 허리가 많이 아픈 작업이다. 농업의 컨베이어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도 같다.

옛날의 모내기 사진이다.

유튜브에 올렸다.

어설프지만 요즘 유튜브를 배우고 있다.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

하루 종일 모내기를 끝내고 선술집에서 한 잔을 나누며 피로를 달랬다.

일하고 난 후에 마시는 술 한 잔이 달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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