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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풀과의 전쟁, 부직포 깔기 by 농업테라피스트 차기설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6-09 01: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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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9

풀과의 전쟁, 부직포 깔기

이제부터 농업은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느냐 지느냐에 따라 수확량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풀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세 가지 정도가 있다. 그 첫번째로는 호미를 들고 풀을 뽑아 내는 일이다. 이 경우는 돌아 서면 풀이 또 다시 올라 온다고 한다. 호미를 들고 살아야 한다. 두번째는 풀약을 하는 경우다. 제초제이다. 제초제는 최악의 경우이다. 세번째는 부직포를 까는 것이다. 연꽃아재가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검은색 부직포를 깐다. 햇볕 투과를 막아 풀의 발아를 막는다. 그리고 풀이 나왔어도 죽게 된다. 부직포는 비가 오면 땅으로 물이 스며든다. 공기도 통하게 되어 있다. 농업에서 풀과의 전쟁도 많이 발전하며 진화되고 있다. 그 한 예가 풀약이 많이 개발되었다. 그러나 제초제는 제초제이다. 부직포가 몇 년전부터 개발되어 보급되면서 많이 편리해 졌다. 그 전에는 검은 비닐을 도랑에 깔아 수분 흡수에 문제가 있었다. 땅도 살리고 풀도 잡고 수확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부직포가 좋은 것 같다.

땅은 생명이다.




땅콩과 고추밭이다. 두덕 아래 고랑에 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몇일만 지나면 수북하게 올라 온다. 이 고랑에 부직포를 까는 것이다.




부직포 깔은 모습이다. 부직포를 늘리고 클립을 끼어 고정을 시킨다. 호미를 들고 하루 종일 풀뽑기는 자신이 없다. 옛날에는 비닐도 없고 부직포가 없었을 때는 꼬박 매주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 땅도 살고 땅이 건강하면 환경적으로 많이 좋다. 그러나 비닐과 부직포를 까는 것도 괜찮다. 사용후 정확하게 수거하여 재활용으로 내 보내면 된다. 재활용을 위해 수거해 가는 업체도 있다.

비닐과 부직포를 깔면 뒷짐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풀은 또 비집고 나온다. 어디에 나오냐 하면 땅콩과 고추 심은 자리에서 나온다. 그 좁은 곳에 씨가 떨어지고 발아가 되어 올라온다. 그것은 손으로 일일이 뽑아 주어야 한다. 시기를 놓치면 풀밭이 되기 십상이다. 매일 아침 작물들과 인사를 나누며 뽑아준다. 그래서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커간다는 말이 맞다.






깨끗해 진 땅콩밭이다. 이렇게 비닐 깔고 부직포 깔고 풀을 뽑아 주니 보기 예쁘다. 마음이 아주 뿌듯하다.




풀과의 전쟁.

작물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커간다.

매일 발자국 소리를 내며 작물들과 인사를 나누고 풀을 뽑아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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