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회원가입시 3,000원 포인트 혜택!

사랑방

게시판 상세
제목 연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자 치유가 된다 by 농업테라피스트 차기설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10-29 16:08:4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2

연꽃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이제 막바지의 연꽃이다. 입추가 지난지가 한 참 지나고 처서도 지났다. 그리고 몇 일 후면 백로다. 이젠 가을이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는 연꽃농장의 연들을 살펴본다. 연꽃들도 이제 막바지를 달려간다. 올 해 막바지를 달려가는 연꽃을 보러 가 본다.









연꽃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냥 바라 만 보면 된다.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치유가 되는 것이다. 마음이 편해 지니 몸도 가벼워 진다. 이게 힐링이고 치유가 아닌가.

연꽃을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자 치유가 된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고객만족센터

031-356-2943

  1. Fax : 031-356-2944
  2. 메일: inucom@naver.com
  3. 평일 - 09:00~18:00 / 토요일 - 10:00~14:00

은행계좌 안내

  1. 기업은행 927-010825-01-012
예금주:차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