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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기이야기]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이 잠자는 개구리에게는 봄소식을 알리는 경칩_驚蟄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3-04 1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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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



경칩_驚蟄

경칩_驚蟄은 놀랄 경_驚자와 벌레 칩_蟄자이다. 이는 겨울잠을 자던 벌레들이 놀라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여기서 개구리가 놀라 깨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칩을 계칩_啓蟄이라고도 한다.

경칩은 젊은 남녀의 연애하는 날이다. 지금으로 말하면 발렌타인 데이다. 젊은 남녀들이 은행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곤 했다. 이렇게 날이 어두워지면 동구 밖에서 서로의 사랑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경칩은 정월대보름, 단오절, 칠월칠석과 함께 우리의 토속적인 ‘연인의 날’이다.


연꽃아재네 연꽃농장 한 바퀴 돌며 봄의 기운을 찾아 본다.







경칩에 개구리 알을 먹으면 몸에 좋다고 하여 개구리 알을 찾아 다녔다. 그러나 경칩에는 개구리 알을 보기 쉽지 않다. 그래서 도룡농알을 먹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는 옛날 흙집이 많았다. 그런데 흙집을 수리할 때에도 경칩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해서 이날 흙일을 한다. 빈대를 막기 위해 재를 섞어 흙을 칠하기도 했다.









나무 가지에서는 몽우리가 올라 오고 있다.

꽃몽우리이다.

좀 있으면 이 몽우리에서 꽃을 터트릴 것이다.

봄이 문턱에 와 있는 것이다.









연꽃아재 연꽃농장 비닐하우스에는 수련꽃이 피었다.

항상 3월 초 비닐하우스에는 수련꽃이 핀다.

수련꽃을 만나니 설레이며 너무 반갑다.

이제 봄의 계절이 찾아 오는 것이다.






경칩이 개구리만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젊은 청춘들이 사랑도 키우고

흙집도 수리하는

그야말로 봄을 맞이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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