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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절기이야기] 대한(大寒) by 농업테라피스트 차기설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01-20 09: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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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

[절기이야기] 대한(大寒) 


대한(大寒)은 말 그대로 일년 중 제일 춥다는 절기이다.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이기도 하다. 대한이 지나면 낮의 길이가 눈에 띠게 길어져 그리 춥지 않다. 바로 설날이 오고 입춘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그리 춥지 않은 날이 이어진다. 오죽하면 ‘대한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 얼어 죽었다.’는 속담도 있지 않은가. 그래도 대한은 겨울이다.  그러나 농촌의 겨울 방학인 농한기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 설이 지나고 나면 농촌에서는 본격적인 일이 시작된다.


우리 동네 광경이다. 동네 풍경이 겨울 기분이 들기에 충분하고 아주 한적하다.





연꽃농장에 인사를 한다. 대한(大寒) 추위의 연들이다. 모든 잎이나 연방들을 얼음 속에 묻었다. 보기 좋다.









오늘은 영하 10도다. 연꽃농장의 오늘이다. 꽁꽁얼은 얼음으로 뒤덮혀 있다. 매우 춥다.



정초한파(正初寒波)라는 말이 있다. 이는 소한 추위를 말하는 것이다. 대한은 이 추위가 물러 가는 절기라는 것이다. ‘소한의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이는 소한에 극성을 부리던 추위가 대한을 기점으로 풀린다는 것이다. 대한은 계절적으로 한 해를 매듭짓는 날이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찰밥을 짓고 시래깃국을 끓이고 동치미와 녹두전을 곁들인 음식을 해 먹었었다.


오늘은 지지미에 막걸리 한 잔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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