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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월 대보름에 먹는 보름음식, 보름나물 by 농업테라피스트 연꽃아재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0-02-08 08: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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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


정월 대보름 맛나게 먹는 보름음식, 보름나물


입춘이 지나기 무섭게 정월 대보름이다. 정월 대보름 하면 부럼이 생각나고 그 다음이 나물들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놀이로는 농악과 윷놀이가 있다. 우리가 만든 보름 음식 나물들을 맛나게 먹었다. 이 나물들에는 겨울에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등 영양소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조상들의 번쩍이는 지혜를 또 한 번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모든 것을 옛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데로 살면 건강식이고 고른 영양식이니 말이다. 우리 집 조촐한 보름 밥상을 공개한다.

우리 집 모름 밥상이다. 온통 풀들이다. 그러나 이 풀들이 보통 풀은 아니다. 모든 것이 연꽃아재가 키우고 말린 풀들이다. 풀, 풀하니 이상한 것 같다. 다시 표현하면 나물들이다. 국은 시래기 된장국이다. 얼마나 맛있던지. 시래기 삶을 때 압력밥솥에 삶으면 아주 부드러운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모르신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약 10분 압력밥솥에 삶으면 그만다. 물은 충분히 넣어야 한다.


시래기와 더덕무침이다. 시래기 압력밥솥에 삶으니 질기지 않고 얼마나 부드러운지 모르겠다. 보름 나물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시래기 아니던가. 너무 맛있어서 좋다. 생더덕의 아삭한 맛과 더덕향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우리 집만의 특징 있는 음식이다. 연근 요리. 연근조림과 연근 튀각이다. 스마트폰으로 우리 옆친이 찍는 것을 한 번 더 찍어 보았다. 우리 옆친 구도 잡는 것이 프로 같다. 참 잘 찍는 것 같다.


그냥 찍었다. 그런데 우리 옆친 것 보다 못한 것 같다.

연근조림과 연근 튀각. 언제 연근조림을 맛있고 쫄깃하게 만드는 방법의 레시피를 올려 봐야겠다. 우리만의 비법이 있는데 그 비법 공개하면 우리 옆친에게 쫓겨 나지는 않을지 걱정이 된다. 기대하시라.



우리 집 조촐한 보름 밥상.





어젯밤에는 달을 볼 수 없었다. 미리 찍어 놓은 보름달이다. 오늘은 보름달이 뜰지 모르겠다. 새벽에 눈발이 날렸다. 하늘은 온통 잿빛이다. 이 달이라도 보며 소원을 빌어 보련다. 올해도 건강하게 일 잘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왕이면 머니도 좀 넉넉하면 좋겠습니다. 가을 가족여행 계획도 차질이 없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도 건강과 행운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디 이 뿐이랴. 주절주절 많이도 빌어 본다.

올해도 건강하게 일 잘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왕이면 머니도 좀 넉넉하면 좋겠습니다.

가을 가족여행 계획도 차질이 없게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도 건강과 행운과 머니도 많이 주세요.

감사합니다.

연꽃아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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