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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큼 찾아 온 #봄 #새싹 #연꽃 #수련 #봄꽃 #목련 #홍매실 #갓꽃 구경하기
작성자 백설연차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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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4-03-30 1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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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45

성큼 찾아 온 #봄 #새싹 #연꽃 #수련 #봄꽃 #목련 #홍매실 #갓꽃 구경하기


아니 벌써 춘분이 지나 청명에 가까이 오고 있다. 요즘 마당이나 들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새싹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가슴이 설렌다. 자연의 힘이 가히 신비롭기도 하다. 해서 봄을 즐기면서 새싹들을 담아 봤다. 그리고 봄꽃도 몇 가지 담아 봤다. 함께 구경해 보자.






연꽃 새싹이 올라온다. 개구리밥을 뒤집어 쓰고 올라오는 모습이 재미있다.








어느 정도 올라와서 잎을 펼친다. 뾰족하게 올라와서 잎을 펴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 자연의 신바로 움을 느낀다. 땅을 뚫고 나오려고 잎을 도로로 말고 나온다. 뾰족해야 땅을 뚫기가 수월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땅을 뚫고 나와 잎을 활짝 펴고 자란다. 참 재미있다.






수련 잎이다. 수련도 기지개를 편다.






수련도 잎을 뾰족하게 돌돌돌 말고 올라와서 편다. 





무새싹도 올라온다. 새싹은 참 이쁘다. 





이것은 시금치다. 시금치 새싹은 이게 맞아 하고 의문이 드는 싹이다. 





아욱 새싹은 이렇게 생겼다. 







홍매실 꽃이다. 조그마한 꽃잎은 향기롭기만 하다.









목련이다. 나무 연꽃이란다. 아직 몽우리가 터지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터트릴 것 같다.






갓꽃이다. 무꽃과 배추꽃과 비슷하다. 씨를 맺어 잘 영글면 씨앗이 되는 것이다. 받아서 가을에 심으면 잘 발아가 된다.







봄꽃을 보며 힐링을 한다.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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