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_Adieu, 2020 경자년_庚子年 안녕~~~
올해의 마지막 날.
날이 흐리니 서산에 붉게 물든 석양도 없이 해너미가 되었다.
그냥 올해는 그렇게 지나가고 있다.
경자년은 정말 다사다난했다.
특히 COVID19 코로나이다.
2020년을 아주 힘들게 한 코로나도 홀해의 마지막 이날 내린 눈에 덮어 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렇게 백설처럼 밝고 맑은 신축년 새해가 왔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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