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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유농업, 연꽃농장 가을비가 온다 빗소리를 들으며 멍때린다 by 농업테라피스트
작성자 백설연차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2-11-13 1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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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6

치유농업, 연꽃농장 가을비 연잎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비멍때리기


농업의 새로운 트랜드로 뜨고 있는 치유농업. 가을비가 내린다. 연꽃농장에도 가을비가 내린다. 가을비를 맞으며 연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다. 그 빗소리를 들으며 멍때린다. 비멍이다. 바로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진다. 이게 힐링이고 치유이다. 바로 치유농업이다. 함께 연농장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멍때려 보자.






스트레스가 쌓인다. 이 스트레스 어찌 풀까. 소주를 마시며 맥주를 마시며 풀어 보지만 이도 간단치 않다. 매일매일 마시는 술에 건강도 망치기 일쑤다. 해서 요즘 뜨는 것이 있다. 바로 치유농업이다. 꼭 작물을 키우면서 하는 그런 농업이 아니다. 푸른 풀을 보고 동물을 보고 소리를 듣고 이러면서 멍을 때린다. 이게 치유다.






연꽃농장 가을 모습이다. 이 가을에 비가 내린다. 그냥 비를 바라보고 빗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한다. 치유가 된다. 몸과 마음이 후련하고 시원해 진다. 너무 좋다. 빗소리가 이리 좋은 것은 처음이다.









그냥 눈을 감고 빗소리를 듣는다. 살짝 비를 맞아 본다. 그 맛도 좋다.





비가 내린다.

연잎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한다.

바로 이것이 치유이다.

치유농업이다.





https://youtu.be/3EVkjk-P8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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