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 무침 이제 맛을 본다. 밥 한그릇은 뚜딱이다. 너무 많이 먹어 허리둘레가 걱정이다. 그래도 먹는다. 먹는게 남는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요즘 같은 시기에는 맛있게 많이 먹어 주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아닐까. 텃밭에서 키운 시금치 수확하여 음식을 해 먹는 이 기분 너무 좋다. 행복한 귀농 농부 연꽃아재의 행복 찾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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